사우나 출입문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파손하고 1300여만원을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9일 A(36 택시운전)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9일 새벽 3시경 인천시 서구 신현동 B(46)씨가 운영하는 사우나에 휴가 중인 틈을 이용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130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우나 출입문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파손하고 1300여만원을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9일 A(36 택시운전)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9일 새벽 3시경 인천시 서구 신현동 B(46)씨가 운영하는 사우나에 휴가 중인 틈을 이용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130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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