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식당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현금을 절취한 30대 여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A(30.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30일경부터 지난달 말일까지 B(38)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카운터에 있던 금고에서 모두 9차례 걸쳐 현금 12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식당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현금을 절취한 30대 여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A(30.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30일경부터 지난달 말일까지 B(38)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카운터에 있던 금고에서 모두 9차례 걸쳐 현금 12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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