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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 미스월드 한국대표 직접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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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 열어

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월드의 한국 본부는 올해부터 미스월드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를 새로운 선발 방식을 도입, 직접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미스월드코리아는 오는 7월 3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미스월드 한국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2011 미스월드’ 세계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미인대회가 직접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서 최종 우승자에게는 한국 대표로서 12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2011 미스월드’ 세계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미스월드코리아 2011’에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6월 21일까지 미스월드코리아 웹사이트(http://www.missworld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0명이 7월 3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미스월드코리아 2011’에 참가할 50명에게는 대회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 즉, 전문가 교육, 의상,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등을 일체 제공함으로써 기존 미인대회 지원자들이 부담했던 금전적인 부담을 없애, 모두에게 열린 대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미스 월드 한국 후보와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미인대회 최초 공개투표 방식을 도입, 최종 우승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온라인, 모바일, UCC투표를 반영해 최종 선정된다.

미스월드코리아의 박정아대표는“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가진 미스월드 세계대회는 ‘목적 있는 아름다움 (Beauty With A Purpose)’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 기여와 자선활동을 위한 아름다움’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미스월드 세계대회의 정신이 화려하고 권위적인 미인대회 뒤에 많이 가려진 것이 사실이다.

이번 선발대회는 미스월드 정신에 부합하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대표할 수 있는 진정한 미인 선발을 목적으로 한다”며, “또한 누구에게나 공감 받을 수 있는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가진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미인대회 최초로 공개투표 방식도 과감히 도입했다” 고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7월 30일에 열리는 ‘미스월드코리아 2011’ 우승자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12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 61회 미스월드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미스월드는 ‘목적 있는 아름다움 (Beauty With A Purpose)’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자선 활동과 봉사 활동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수 년간 4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으며 새롭게 단장한 한국 본부는 기부활동을 펼칠 기회를 찾고 있다.

미스월드 세계대회는 매년 120여 개국 이상에서 온 참가자들이 출전하고, 전세계 30억 명이 시청한다.

그 동안 미스월드 세계대회에 출전해 전 세계 대표들과 경쟁한 한국 대표들은 미스 코리아 선과 미로 선발된 후보였다. 미스월드는 미스터월드 세계대회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한국에서 ‘미스터월드 2010’이 개최된 바 있다.

 

 

2011년 3월 15일, 2010 미스월드 세계대회 우승자들이 “목적 있는 아름다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암병동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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