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0.4℃
  • 연무서울 8.3℃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5.3℃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문화

“남한산성이 뜨거워지고 있다!”

URL복사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성곽 걷기·창작 댄스·전통 무술 대회 등 볼거리 풍성
‘2011 남한산성 호국문화제’ 다음달 28일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

남한산성의 역사, 자연, 문화적 가치를 고취시키고 더불어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2011 남한산성 호국문화제’가 내달 28일 오전 10시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 및 남한산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시사뉴스·수도권일보 주최, 남한산성정보화마을, 문화기획 창, 성남문화원, 광주문화원, 하남문화원 주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국가보훈처, 경기도 교육청, 성남시의회,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남한산성 문화관광 사업단, 충청향우회중앙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남한산성 호국문화제’는 2004년 6월 ‘신명한마당·국악한마당’으로 처음 개최해 지난해 ‘남한산성 호국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남한산성 호국문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문화제로서의 역할을 넘어 청소년들로 하여금 남한산성이 가지고 있는 우리역사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더불어 자연환경 보존운동으로 승화시킬 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지역축제 차원이 아닌 한국대표축제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면서 관광문화축제로도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우리 민족 고유의 민족정신이 살아 숨 쉬는 호국의 성지인 남한산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만큼 산성주민과 관광객들의 직접 참여로 인한 흥겨운 호국문화제 한마당으로 청소년들의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자아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로서의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다.

‘남한산성 호국문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호국문화제의 주요 개최 취지를 담고 있는 전국학생 글짓기 및 그림대회가 오전 10시부터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글짓기 부문에 학교, 학원 추천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이며 운문, 산문 중 택일하고 주제는 행사 당일 발표한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책받침으로 원고지는 당일 배부한다.

그림그리기는 초등학교 전 학년, 중·고등학생, 각 미술협회·학원 추천자로 초등학교 3학년 이하는 풍경화(크레파스화),4학년 이상은 풍경화(수채화), 중·고등학교는 풍경화(한국화, 수채화)다.

참가신청은 5월 26일까지(참가비용 없음)로 소정양식으로 전자우편 또는 당사 홈페이지(http://www.sudokwon.com/sansung/)신청서 다운로드 후 접수하며, 응모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작의 저작권은 주최 측이 소유한다.

참가자는 반듯이 본인을 확인 할 수 있는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입상자 발표는 6월 중 당사 홈페이지 및 본지 게재를 통해 전달되며 수상작에 대한 수상은 6월 중에 실시되며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시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교육과학기술부,국가보훈처,경기도지사, 경기도 교육감, 시울시장, 수도권일보 대표이사 상을 비롯 30여 곳의 기관상이 시상된다.

이밖에 ‘남한산성 호국문화제’의 볼거리인 축제 한마당에 ‘전국 청소년 전통무술대회’가 개최된다.

전통무예(품세, 무술시범)는 남한산성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전통무술대회로 대한민국 어린이, 청소년 전통무술팀으로 선착순 20팀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무술시범 장비는 자체 준비하고, 신청은 5월 26일까지다.

또한 전국 청소년 창작댄스 경연대회도 갖는다. 남한산성을 주제로 한 창작댄스로 청소년 대상 선착순으로 20팀이 참가하고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팀 음악은 필히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 ‘남한산성 성곽 걷기 대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 또한 없다. 접수는 당일 가능하고 걷기대회 완주자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한편 이날 ‘남한산성 호국문화제’는 식전행사로 오전 10시 초청공연에 이어 공식행사인 전국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성곽 걷기 대회, 무술대회, 댄스경연대회, 삼학사 압송행렬, 체험행사(페이스페인팅,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와 가훈 써주기가 마련되고 특별행사로 남한산성과 연계되어 있는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송파구청 문화 공연팀들의 특별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본지 시사뉴스 창간 발행인 강신한 회장은 “남한산성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있는 자랑스러운 산성”이라며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산성에서‘호국문화제’를 매년 개최하는 것은 어린이와 국민들에게 호국정신을 심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또 “남한산성은 2천년간 우리와 함께해온 호국성지로 나라를 지키는 의지와 승리정신이 녹아 함축된 호국 장소”라며 “싸우면 이기는 임전무퇴 군인정신만이 우리 민족을 지키는 애국애족정신임을 이 산성에서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