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호프집 여주인을 성폭행하려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일 A(44)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7일 새벽 6시경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B(55·여)씨가 운영하는 호프집에 손님으로 들어가 혼자 있는 B씨를 보고 욕정을 느껴 “소리 지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폭행한 후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새벽에 호프집 여주인을 성폭행하려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일 A(44)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7일 새벽 6시경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B(55·여)씨가 운영하는 호프집에 손님으로 들어가 혼자 있는 B씨를 보고 욕정을 느껴 “소리 지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폭행한 후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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