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창문을 통해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강간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0일 A(37)씨를(강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5년 7월14일 오전 9시10분경 인천시 서구 가정동 B(43.여)씨의 집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흉기로 B씨를 위협하고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란다 창문을 통해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강간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0일 A(37)씨를(강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5년 7월14일 오전 9시10분경 인천시 서구 가정동 B(43.여)씨의 집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흉기로 B씨를 위협하고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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