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게임을 하다 졸고 있는 틈을 이용 1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6일 A(18)양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8일 아침 6시 30분경 인천시 중구 선화동의 한 PC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 졸고 있는 B(44)씨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훔쳐 지갑 안에 있던 수표 등 1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졸고 있는 틈을 이용 1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6일 A(18)양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8일 아침 6시 30분경 인천시 중구 선화동의 한 PC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 졸고 있는 B(44)씨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훔쳐 지갑 안에 있던 수표 등 1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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