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남이 결별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내연남의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4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일 A(44.여 자영업)씨를 현조건조물 방화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새벽 2시2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가 앞길에서 내연남인 B(44 회사원)씨가 혜여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주차되어 있던 B씨의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내연남이 결별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내연남의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4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일 A(44.여 자영업)씨를 현조건조물 방화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새벽 2시2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가 앞길에서 내연남인 B(44 회사원)씨가 혜여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주차되어 있던 B씨의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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