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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및 재능기부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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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이해와 교류를 통한 귀농․귀촌인 정착 및 주민 화합 도모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2026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및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연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이나 주민 간 소통과 융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은 4월 14일(화), 청도읍 평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교육은 ‘함께하는 주민건강 행복 청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칼갈이 봉사와 전기 설비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 간 이해와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 있는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향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형 지역공동체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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