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화), 주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기산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최근 건조한 기후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발생 시 대처 방안을 교육하며 산림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 기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는 이진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김정인 기산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진복 위원장은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어준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분들 덕분에 주민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발맞추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접점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면정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