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농심, 라면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 운영

URL복사

전국 유명 다이닝과 협업해 농심 라면으로 만든 미식 요리 선봬
2월 대표 다이닝 ‘멘쇼쿠’ 선정, ‘신라면 아부라소바’ 한정 판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인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농심은 올해 농심면가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으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으로 유명하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선보일 올해 농심면가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만드는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독특한 사례다.

 

신 셰프는 기존 ‘신라면 아부라소바’ 레시피에 독창적인 노하우를 담아 미식 요리로 선보인다.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마늘 등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고, 여기에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토핑으로 올려 쫄깃한 면과 함께 입안 가득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2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판매된다.

 

또한 농심은 대표 다이닝 외에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라면을 활용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과 협업해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연간 선보인다. 해당 매장들에서는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각 다이닝의 개성이 담긴 이색 메뉴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농심면가에 참여한 18개 다이닝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농심면가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작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라면을 활용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셰프와 협업하며 소비자들에게 농심 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면가’는 유명 셰프, 다이닝과 손잡고 지난해 총 4개(분기별 1개) 대표 다이닝을 선정해 ‘신라면 툼바 랍스터 마팔디네’(페리지, 서울 강남구), ‘남영돈 배칼’(남영돈, 서울 용산구)등을 공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6개 대표 다이닝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