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명록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32.5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정당지표 상대지수 순위는 1위 인천 유정복 124.6점, 2위 충남 김태흠 123.7점, 3위 강원 김진태 120.5점, 4위 대전 이정우 119.1점, 5위 울산 김두겸 117.8점, 6위 세종 최민호 116.7점, 7위 경남 박완수 112.0점, 8위 충북 김영환 100.2점, 9위 부산 박형준 97.4점, 10위 경북 이철우 94.8점, 11위 서울 오세훈 94.6점, 12위 경기 김동현 87.2 순으로 조사됐다.(1~12위 순위만 공개, 13위 이하 중하위권 비공개/대구시장은 궐위로 조사 결과에서 제외됨)
리얼미터 정당지표 상대지수란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단체장이 소속된 지역의 정당 지지층 대비 어느 정도 수준에 위치 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비교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해당 지역의 보수·민주당계 정당 지지층에 비해 지지층이 많고, 100을 미달하면 지지층이 적음을 의미한다.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월간집계 결과 중 교차분석에 해당하는 지역별 보수·민주당계 정당 지지층을 참고함.)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방식으로 25년 12월 29월 ~ 12월 31일, 26년 1월 29일 ~ 1월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광역단체별 800명, 25년 12월· 26년1월 two-month rolling)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포인트, 광역단체별로는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