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목제공장에서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경 인천시 중구 북성동 한 목재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인명 피해는 발생 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