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순)는 지난 27일 남문경로당(2.28길 10-16)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해 배추 1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와 관내 경로당 3개소에 김치를 전달했다.
김상순 위원장은 “추운 계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을 해 집마다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산1동의 ‘사랑의 김장나눔’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연말 나눔 사업으로, 6년 넘게 이어지며 지역사회 이웃 사랑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