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환경개선 비용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입식 테이블 교체 및 환기시설 설치, 화장실 개·보수 등 노후화된 영업장 시설개선비용의 5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업신고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주 관내 거주 여부, 영업장 면적 100m² 이하 여부 등 심사 기준에 따라 10여 곳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www.losims.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