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서울랜드(대표이사 김대중)는 지난 28일, 과천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한 공동 마케팅 추진으로 국민 레저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가을축제 관련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과 서울랜드 전형준 경영지원부문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양 기관이 보유한 가을축제 콘텐츠 공유 △ 고객행사 협력 및 공동 마케팅 △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활동 강화 등이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을 야간축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 기관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국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경마공원이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랜드 전형준 경영지원부문 이사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랜드가 보유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국민에게 풍성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지는 가을 야간축제인 ‘별밤馬중 페스티벌’은 9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일(15:00~21:00) 개최된다. 드론·레이저쇼, 팝업가든, 프리마켓, 승마체험,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동안 서울랜드는 렛츠런파크 서울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마사회 원데이패스 소지자를 대상으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서울랜드에서 제작한 말마 캐릭터 수제맥주 1,008캔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이며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