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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호정 의장, 대만 정치대학교 어학 연수단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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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장, 어학 연수단에 서울시의회 역할 및 다문화 정책 소개
“훌륭한 민간 외교관으로 성장해 한국·대만 교류의 주역이 되길 기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지난 30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단기 어학 연수단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최 의장은 "대만 정치대학교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서울의 우정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단 학생들은 서울시의회의 역할, 외국인 정책, 도시 개발과 문화유산 보존의 균형, 최 의장이 추천하는 서울 여행 코스에 대해 질의했다.

공공정책 수립 시 외국인 주민을 고려하는지 묻는 질문에 최 의장은 "서울은 국제도시로서 외국인 주민도 소중한 시민이며, 다문화가정 임산부 교통비 지원과 인권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에 앞장서왔다"고 답했다.

그는 서울시의회 슬로건인 '현장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소개하며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래에 훌륭한 민간 외교관으로 성장해 한·대만 교류의 주역이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회도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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