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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사회,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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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창업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는 농식품 창업 분야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한국마사회는 공식 후원사로서 말산업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 3개사(말타, 에이아이포펫, 홀텍)와 함께 ‘말산업 창업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말타(대표 김아라)’ 부스에서는 실내 승마체험을 제공하며, ‘홀텍(대표 정성헌)’ 부스에서는 승마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라이딩스테이션 P2를, ‘에이아이포펫(대표 허은아)’ 부스에서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한 말 파행 진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룰렛이벤트와 더불어 텀블러, 우산, 피크닉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람회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행사장 내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 ‘말산업 창업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토크콘서트에서는 말산업의 현황과 창업 아이템,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대학교 농축산식품융합과 교수 및 한국마사회 부스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들이 말산업 창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텀블러가 증정되며, 다양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말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마사회 부스와 토크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박람회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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