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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재래시장 이렇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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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전문가가 시장전통 맞게 개발”

 “우리 경기청내 재래시장 전문가들이 시장의 특징을 파악하고 지동시장만의 독특한 전통미를 감안한 시설현대화 지원을 추진했다.”
지난 4월22일 수원 지동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에 참석한 이일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은 특화된 재래시장 지원과 관련 “아이디어(세계문화유산 화성)와 시장상인(대표)의 적극적 협조 및 리더쉽, 여기에 중기청 재래시장전문가의 맞춤지원과 특화된 먹거리(순대,떡 등) 등 네박자가 일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재래시장중 수원지동시장을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장활성화의 전제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즉 변화하려는 시장의 의지와 함께 리딩그룹의 역할에 주목했고 시와 시장, 우리 경기중기청이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구체적 지원을 끌어냈다.”

 이 시장에 어떤 지원이 이뤄졌나.
“중소기업청의 중점지원사업인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되는 재래시장의 이미지를 알리고 지역경제의 새 활력소로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연계돼 특화된 수원 지동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부각시키려 했다. 총 5개사업에 국비와 지방비,시장자부담 등을 합해 약 39억원이 투입됐다.

 어떤 재래시장을 중점지원하나.
“이후로도 재래시장 지원은 우는아이에 젖주기 식이 아닌 지역특화된 지원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지동시장이 특화된 토속먹거리 시장으로 앞으로도 시장특징에 맞는 다양한 품목을 개발해나가는 아이디어 발굴에 소홀하지 않길 바란다.”


“전통살린 시장현대화로 매출 올렸죠”

 “재래시장에서도 카트를 끌고 장을 볼 수 있다. 이제 재래시장도 젊은이가 찾는 문화거리로 거듭난다. 앞으로는 재래시장을 찾지 않고도 소문난 지동순대와 싱싱하고 푸짐한 고기, 생선 등을 당일 콜센터를 통해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
수원 지동시장주식회사 최극렬 대표는 “내 자신역시 선친때부터 수십년 해오던 축산정육점을 대학졸업후 수년간 근무하며 몸으로 익혔다”며 “시장이 변화기 위해 자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상인들의 협조를 이끌어내 재래시장의 경영현대화를 우선 도모했다”고 말했다.

 화성열차 타고 내려와 지동순대 국밥 먹는다는 컨셉이 이색적이다.
“우리시장은 오래전부터 순대와 떡, 정육과 생선 야채 등 서민들이 즐겨찾은 토속시장이다. 인근에 화성을 비롯을 비롯해 전국최대 한복시장, 패션시장 등 6개의 시장이 즐비해 이를 연계할 경우 재래시장도 카트끌고 쇼핑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거다.”

 매출을 물어봐도 되나. 중요한건 아무래도 성곽시장 정비 후 매출신장인데.
“솔직히 장사꾼은 그저 먹고살만하다 정도가 최고의 대답이지만 우리시장은 매출면에서 10~20%성장한게 맞다. 국도비 지원을 받아 성곽시장 정비 등을 했지만 상인들 역시 십시일반 자부담금 7억원을 투입했다.

 지역콜센터 작업을 말하는 듯 한데 대형할인점이나 가능한 얘기 아닌가.
“그렇지 않다. 정부와 시장상인들의 자부담을 합해 총 9억원이 투입되는 지역콜센터는 추석 등 명절때는 물론 평시에도 우리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1차상품들을 무료 주문배송함으로써 집에서도 재래시장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으로 빠르면 올연말까지 전국최초의 시범모델을 구축해 내년부터 시연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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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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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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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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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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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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