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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2사단 백호여단 코뿔소대대, 2025년 1호 사랑의 퍼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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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27일,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이 해병대 2사단 백호여단 코뿔소대대(이하 코뿔소대대)와 ‘사랑의 헌혈 퍼즐 증정식’을 진행했다.

 

 코뿔소대대는 매년 분기별 단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사랑의 헌혈 퍼즐’ 캠페인을 도입해, 부대원들이 헌혈할 때마다 퍼즐 조각을 받아 하나의 퍼즐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단체 헌혈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시행 한 달 만에 퍼즐판이 완성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부대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대대장 오동민 중령의 노력이 있었다. 오 중령은 헌혈증서 기부를 장려하고, 헌혈 휴가제도를 강화하며 부대 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오동민 중령은 "보관만 하던 헌혈증서가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고 헌혈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대 내 헌혈 문화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섭 인천혈액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로, 국민을 위해 흔쾌히 팔을 걷어붙인 참군인들의 모습에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코뿔소대대는 2025년 1회 만에 167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올해는 500명을 목표로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혈액원은 ‘사랑의 헌혈 퍼즐 20호’ 완성을 목표로 단체 헌혈을 독려할 예정이다. 헌혈 참여 문의는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032-810-1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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