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03 (토)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2.2℃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7.9℃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주시, 2025년 사업체 조사 실시

URL복사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정확한 통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6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체 전수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영주시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약 1만 5천여 개가 해당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의 종류, 연간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결과는 사업체의 지역적 분포와 고용구조를 분석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등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 방식과 함께, 응답 업체의 편의를 고려한 전화 조사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자료 검토 및 입력, 집계 분석을 거쳐 오는 9월 잠정 공표되며, 12월에 최종 확정 공표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업체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며, “올바른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인 만큼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불확실성 시대, 머니 무브의 방향은?"... ‘2026 동아재테크쇼’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명확한 투자 이정표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 박람회가 열렸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2026 동아재테크쇼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B1홀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핀테크 박람회로 시작해 어느덧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슬기로운 투자 생활’을 주제로, 자산가부터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람회는 총 5개의 전문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의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융 홍보관', 최신 스마트 금융 및 P2P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금융 혁신관', 하반기 분양과 투자 유망 지역을 소개하는 '부동산 산업관', 개인 맞춤형 자산 설계와 은퇴 상담을 제공하는 '재테크 라이프관'과 '재테크 투자관'이 각각 준비됐다. 무엇보다 관람객들의 가장 큰 이목을 끈 것은 국내 최고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는 부대행사였다. 오건영 신한은행 WM추진부 단장, 염승환 LS증권 이사, 부동산 전문가 ‘빠숑’ 김학렬 스마트튜브 연구소장, 채상욱 커넥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공개사과 거부하면 추가 조치...묵과 못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와 비공개 합의 부인에 대해 사과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북한 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 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 간 군사 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인정과 공개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 나갈 것이다”라며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엑스에 글을 올려 “국정 지지율 만회에 명백히 도움될 북한 포로 국내 송환 사실을 공개하자는 내부 주장이 왜 없었겠느냐? 그러나 공개로 생길 여러 문제를 생각할 때 비공개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타당했고 그렇게 합의했다”며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볼로디미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바티칸·독일이 주목한 '한국형 학교폭력 예방모델'… BTF푸른나무재단, 유럽 협력 넓힌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BTF푸른나무재단이 바티칸과 독일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 폭력예방과 디지털·AI 안전 분야의 국제연대를 강화했다. 지난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교류 중 바티칸에서는 지난해 교황청립 신학학술원 초청 발표 이후 이어진 협력 관계를 심화했으며, 독일에서는 양국 선진사례와 시스템을 발굴·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BTF푸른나무재단은 바티칸 교황청립 신학학술원(이하 신학학술원)을 방문해 교황으로부터 임명받은 안토니오 스타글리아노(Antonio Staglianò) 신학학술원장과 면담했다. 스타글리아노 원장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인도주의적 관점의 국제연대가 중요하다”며 “BTF푸른나무재단과의 협력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스타글리아노 원장을 비롯한 신학학술원 관계자들은 BTF푸른나무재단이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과 연대해 추진해 온 ‘사이버정글 가디언 푸른코끼리’ 등 사회공헌 사업과 그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청소년 안전을 위해 BTF푸른나무재단과의 학술교류 등 협력을 이어가는 데 뜻을 같이했다. BTF푸른나무재단은 지난해 신학학술원 국제세미나에 초청받아 발표

문화

더보기
공연, 체험, 전시, 작가와의 만남, 야외독서,... 책축제 열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기욱)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용산구 책축제 북포레스트(Book For Rest)’가 오는 10월 17일(토)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책축제는 ‘책과 함께 놂과 쉼’을 주제로 공연, 체험, 전시, 작가와의 만남, 야외독서, 푸드트럭 등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주민 참여 공연(난타·댄스·합창) △브라스 재즈 음악공연 △매직&버블&벌룬쇼 △그림책 가족 뮤지컬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 △독서골든벨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산구 내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버스킹 △야외독서 △푸드트럭 △도서나눔 △북스타트 이벤트 △참여형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축제 방문객들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성기욱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용산구 책축제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