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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4 제8회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공모전 157명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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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내가 상상하는 평화’ 그림 그리기 주제로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의정부시와 함께 하는 ‘2024 제8회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그림그리기 대회’ 공모전 수상자가 3일 발표됐다.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나라사랑, 전통 문화의식 고취, 창의적 문화체험 표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데 목적을 둔 행사이다. 지난 2017년 서울·경기도민을 위한 공모전으로 시작 8년째 맞이하는 전국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교육청,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의정부시 등의 후원을 통해 내실 있는 진행을 해왔으며,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어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해왔다.

 

경기도지사상에 도촌초등학교 박가현 외 3명, 경기도교육감상에 도촌초등학교 박가은 외 2명, 의정부시장 상에 호암초등학교 권세리 외 2명, 수도권일보회장 상에 권윤설 외 106명 등 총 157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신한 본지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은 “국가와 평화에 대해 더욱 폭넓은 사고를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린이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주역이자 찬란한 미래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장부남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은 “2025년을 살고있는 학생 여러분들이 북한과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작품들을 보니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많은 작품이 구태의연한 평화통일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아쉬웠지만 아이다운 평화통일의 모습과 소망을 담아낸 몇몇 작품들은 아주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했다.

 

이어 “심사는 우선 주제와 맞는 작품을 선별했고, 구도와 색감, 완성도, 아이다운 상상력과 창의성을 심사에 반영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올바로 그렸는가도 점수에 넣었다. 평화통일에 대한 그림은 남북이 대치되어있는 우리나라만이 가질 수 있는 주제이기에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내가 상상하는 평화’의 그림 그리기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은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주)동행플러스가 주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의정부시 ▲의정부시의회 ▲의정부교육지원청 ▲양주시▲양주시의회▲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연천군 ▲연천군의회 ▲농협중앙회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 등이 후원했다.

 

 

장부남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

제8회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제8회 전국평화통일나라사랑 문화제의 그림그리기대회의 심사를 맡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24년을 살고있는 학생 여러분들이 북한과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작품들을 보니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구태의연한 평화통일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아쉬웠지만 아이다운 평화통일의 모습과 소망을 담아낸 몇몇 작품들은 아주 돋보였습니다.

 

심사는 우선 주제와 맞는 작품을 선별했고, 구도와 색감, 완성도, 아이다운 상상력과 창의성을 심사에 반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올바로 그렸는가도 점수에 넣었습니다.

 

평화통일에 대한 그림은 남북이 대치되어있는 우리나라만이 가질 수 있는 주제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매년 이 대회를 주최하시는 수도권일보 강신한 회장님 이하 임직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수도권의 학생들이 이 대회에 참여하여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생각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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