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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 및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모두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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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 적정성 평가 1차 때부터 100점 만점 1등급. 수혈환자 안전성 검증
개두술, 유방수술, 폐절제술 등 수술 전분야 모두 1등급. 가산기관에도 선정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수혈 적정성 평가’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모두 월등한 점수로 1등급을 받고, 가산지급기관으로도 선정됐다.

 

2차로 진행된 '수혈 적정성 평가'는 2023년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만 18세 이상의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 수혈환자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적정수혈 여부를 확인하는 평가다.

 

부천성모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인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 점수 100점으로 지난 1차 평가에 이어 연속으로 100점 만점 1등급을 받았다.(전체 병원 평균 76.3점, 종합 병원 평균 84.1점)

 

또한 2주기 2차로 시행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도 전 항목 모두 1등급을 받으며 가산금 지급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는 수술부위 감염 예방과 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부천성모병원은 평가 대상인 16개 항목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수술 안전 관리에 있어 국내 최고임을 확인시켰다.

 

지난 2012년 평가 이래 연속 1등급을 고수하고 있는 부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9.9점으로 전체 병원 평균, 57.8점, 종합병원 병균 65.8점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평가받은 16개 수술(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개두술, 전립선절제술, 척추수술, 혈관수술, 허니아수술, 충수절제술, 견부수술, 유방수술, 골절수술, 폐절제술) 전분야 1등급을 받았다. 또한 폐절제술 98.9점을 제외한 모든 수술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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