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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산대, 간호학과 ‘미국 간호사 되기 글로벌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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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유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5일(목)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현재 미국에서 간호사로 활동 중인 박신희 졸업생을 초청해 ‘미국 간호사 되기 글로벌 특강’을 진행했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재학생 40명이 참여해 생생한 해외취업의 경험담과 질문과 답변으로 큰 호응을 보였다. 박신희 졸업생(2017년 2월 졸업)은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 Los Angeles에서 근무하며 성공적인 해외 취업의 경력을 쌓고 있다.

 

미국간호사 되기 글로벌 특강 내용은 ▲해외간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 ▲한국병원과 미국병원의 차이점 ▲실질적인 조언으로 해외 취업의 동기를 부여했다.

 

이 특강에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권민주 학생은 “미국간호사의 준비 과정과 미국병원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 미국간호사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알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앞으로 현장에 있는 미국간호사를 초청해 미국간호사의 긍정적 이미지와 진로 탐색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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