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8.5℃
  • 박무서울 7.0℃
  • 박무대전 7.0℃
  • 연무대구 13.1℃
  • 연무울산 11.8℃
  • 박무광주 8.2℃
  • 연무부산 15.1℃
  • 맑음고창 7.7℃
  • 연무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3.0℃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진전문대학교 아트미디어계열, 아트미디어자율학과 신설

URL복사

K-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선도한다!!!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아트미디어계열(학부)이 2025학년도에 아트미디어자율학과를 신설하는 등 새롭게 태동한다. 이 대학교는 기존 학과별로 운영돼 오던 디자인·미디어·콘텐츠 학과를 융합한 아트미디어계열(학부)을 내년도에 출범한다. 이를 통해 대구지역 예·체능분야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3년제인 아트미디어계열은 아트미디어자율학과, 만화애니메이션과, 방송영상미디어과, 시각디자인과 등 4개 학과로 운영하며 특성화된 미디어콘텐츠 인재 양성을 추구한다.

 

또 전공심화과정도 개설해 심화된 학위 과정을 운영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의 길도 열어놓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과는 실기 전형과 비실기 전형을 동시에 진행하여 전국의 우수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아트미디어계열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교육과정, 최첨단 영상 기자재 구축,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과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졸업 시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전문가)를 배출한다.

 

학과별 특성을 살펴보면,

먼저, 아트미디어자율학과는 2025년 신설 학과로 입학 후 전공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분야 탐색 과정을 통해 원하는 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선택형 학과이다.

 

만화애니메이션과는 세부전공으로 웹툰콘텐츠, 게임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교수진과 웹툰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3D게임모델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A그룹의 멘토링 교육을 통해 현실적인 실무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방송영상미디어과는 세부전공으로 방송영상크리에이터, 영상편집제작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영상콘텐츠의 기획부터 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 전 분야의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첨단 디지털 영상전문가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각디자인과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전문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디자인 소프트웨어 활용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 온라인광고콘텐츠 및 시각디자인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취업하고 있다.

 

아트미디어계열은 미디어 콘텐츠 관련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우수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 Z풀립 등 글로벌 광고영상 제작업체인 R121 박경식 대표는 “현재 영진전문대학교 졸업생 2명이 근무 중이며 타 4년제 출신과 동등한 위치에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영진전문대와 펼치는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의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열은 기업체를 포함해 대구출판지원센터, 대구시 도심캠퍼스,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과도 협약을 체결, 인력 양성과 콘텐츠 상품화를 공동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트미디어계열은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현장 실무형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대학의 적극적인 교육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만화·웹툰 창작스튜디오(와콤 신티크 24” 타블렛, 지정스튜디오 공간), 애니메이션 창작 스튜디오,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촬영시스템), 종합편집실(편집시스템), 복합 실습실(캡스톤 수업 운영을 위한 교육, 실습) 영상스튜디오 등 우수한 장비를 구축하고 이러한 첨단 인프라 환경 기반에 우수 산업체 인사로부터 도제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고품격의 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아트미디어계열을 총괄하고 있는 김광호 교수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현장실습 제공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한 협조를 이루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투자는 물론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해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인프라와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 사진은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이 실습하는 모습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광열 군수를 만나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정치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광열 군수를 만나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경제

더보기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매점매석 금지, 생산·판매 등 사항 매일 산업부 장관에게 보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과 매점매석이 금지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안정을 위한 규정’(이하 나프타 수출제한 규정)을 고시하고 3월 27일 0시부터 시행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4일에 이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다. 나프타는 반도체, 자동차 등 연관 산업에서 사용하는 석유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다. 산업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국내 수요의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중동산 수입 비중이 77%로 이번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영향이 큰 품목이다. 나프타 수출제한 규정에 따르면 나프타 사업자(정유사)와 나프타 활용사업자(석유화학사)는 나프타의 생산·도입·사용·판매·재고 등에 대한 사항을 매일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나프타 매점매석도 금지된다. 나프타 사업자의 주간 반출비율(반출량/생산량)이 합리적 사유 없이 전년도 전체 기간 대비 20% 이상 줄어드는 경우 산업부 장관이 판매, 재고 조정 등을 명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모든 나프타는 수출이 제한된다. 산업부 장관의

사회

더보기
강민정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일반고등학교 전환...‘심야 및 일요일 사교육 청정’ 서울 실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일반고등학교로의 전환과 사교육 강력 억제를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과도한 선행학습과 무한 경쟁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 사교육비 부담은 가계 경제를 넘어 저출생의 핵심 원인이 됐다. 저는 아이들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심야 및 일요일 사교육 청정’ 서울을 실현하겠다”며 “무등록 불법 교습 행위에 대한 단속 근거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심야 사교육 자율 제한’ 인증제를 도입하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특히 자사고와 국제중의 일반학교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초등 단계부터 시작되는 조기 입시 경쟁의 고리를 끊어내겠다”고 말했다. 강민정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7일 국회에서 기자에게 “자사고 등에 대한 심사를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자율형 사립고등학교)제6항은 “교육감은 자율형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