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문화

내 청춘의 한 장면 '인천 영화 주간'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 영화의 태동’ 인천광역시에 열리는 최대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4(INCHEON FILM WEEK 2024)’이 개최 주간을 확정 짓고, 올해 인천 영화 주간의 의미를 담은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은 300여만 명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국 영화 역사의 태동이자 지속적인 발전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해온 영화의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삶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열린 공동체의 도시 ‘인천’의 가치를 되새겨보고자 하는 취지 아래 매년 진행되고 있다.

 

‘내 청춘의 한 장면(Scenes from my youth)’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인천 영화 주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영화 상영, 감독·배우와의 만남과 전문가들의영화 큐레이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등이 진행 될 메인 프로그램은 10월 18일(금)부터 10월 20일(일)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스퀘어원(SQUARE1)과 CGV인천연수에서 진행되며, 18일(금)부터 24일(목)까지는 부평 대한극장, 애관극장, 영화공간주안, 인천 미림극장에서는 인천의 지역 극장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영화 관람을 독려하기 위한 ‘SEE YOU IN CINEMA: 극장에서 만나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8월 14일()부터 30일(금)까지 인천 영화 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시민이 뽑은 인생 청춘 영화에 대한 투표도 진행하며, 최다 득표를 얻은 작품은 인천 영화 주간 2024에서 공식 상영된다.

 

인천 영화 주간 2024 포스터를 디자인한 카호클럽스튜디오 대표 류진 디자이너는 “’내 청춘의 한 장면’이라는 인천 영화 주간 2024 타이틀에 걸맞게 올해 공식 포스터는 폭발하는 청춘의 자유로움, 발랄한 모습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메인 그래픽을 키비주얼로 하여 다양한 청춘의 모습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 영화 주간 2024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fwk.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