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7.5℃
  • 박무서울 2.6℃
  • 흐림대전 3.3℃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3℃
  • 박무광주 5.3℃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2.9℃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4년 4월 23일 ~ 5월 6일

가뭄 때에 단비를 만나 초목이 생기를 얻어 푸르러지듯 힘든 일이 있을 때 좋은 사람과 좋은 기회를 얻어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토끼를 구하려다 사슴을 얻는 격으로 작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가운데 오히려 더 큰 것을 얻게 되니 구하는 바가 넘치는구나. 사업의 신규계획이나 운영계획 모두 선견지명으로 출중한 아이디어 창출하여 사방에 이름을 떨치리라. 

양력 1월, 4월, 7월생 분수를 지킴이 제일이다. 관재수 아니면 구설수 있으니 조심.

 

 

낙목여혼 생사미변이라. 나무에서 떨어져 정신이 가물가물하고 생사를 판단하기 힘든 지경이다. 재물은 있으나 공이 없으니 마침내 여러 면에서 불리해진다. 음양이 화합되지 못했으니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먼저 화합을 생각할 때. 그렇지 않으면 만리장성이 오히려 갈수록 태산이다. 불만은 불운을 초래하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아가고 봄, 겨울 출생자는 이성간 오랜 인연 멀어지고 새 인연 들어온다. 

 

 

동풍담탕 유함생의라. 동풍이 맑고 훈훈하니 버들이 살아날 뜻을 품도다.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되니 하는 일에 잘될 조심이 생기겠다.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형세니 점차로 발전을 거듭하게 되겠으며 사람으로 인해 일이 이루어지니 인간관계 소중히 할  것.

양력 4월, 7월 가을생은 정도를 잊지 말고 본분에 최선을 다할 것. 분수 밖의 큰 것을 바라면 작은 것도 놓친다.

 

 

말을 달려 장안을 지나니 봄바람을 휩쓸고 지나는 의기가 양양하다. 봄바람이 화창하게 대지를 덮으니 복숭아, 오얏꽃들이 활짝 피어 가득하다. 마치 밝은 달밤에 높은 누각에 누워 편안함을 누림이로다. 집안에 경사가 있어 즐겁지만 혹 한번쯤 다투게 될지도 모르니 방심해선 안 된다. 

양력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있으니 이를 어쩌랴. 집을 지키고 안정함이 상책이리라.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 하지 말고 노력하면 내 땅이 더 넓어지니 신용과 노력으로 나쁜운 극복하자. 단말은 병이되고 쓴 말은 약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선배나 상사의 무거운 충고 받아들여 자신을 위해 좋은 약으로 써라. 피곤하고 의욕이 저하되나 건강한 삶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듯 건강관리 잘하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뿌린 대로 거둔다.

 

 

청산귀객 일모망보라 청산에 돌아가는 사람이 해가 저물 때 바삐 걷는 격이로다. 바쁘다가 괴로운 몸이 은인을 만나 고향으로 돌아오듯 시련 뒤에 낙이 올 운세로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룩하는 보람도 맛보게 된다. 그러나 남과 다투는 것 피하고 너그러움을 지녀야 큰 낭패를 면할 수 있을 듯.

양력 4월, 8월, 9월, 10월생 직장인 상사와 불화초래 염려되고 투기적인 일에는 손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사업가 추진만 하지 말고 멈춰 서서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할 시기다. 겉으로는 성운인 듯 하지만 속사정은 다르다. 사업상 경쟁자 웃음 뒤에 칼날을 품었으니 조심하고 또 경계하라. 어제의 적을 오늘의 친구로 맞아들이는 마음씀씀이가 필요하다. 이쪽에서 진정으로 대하면 상대방은 머리 숙이고 승복할 것이니 너그러운 아량으로 상대방을 감복시켜라. 

양력 1월, 4월, 8월, 9월생 횡단보도나 지하주차장에서 사고수 있으니 조심.

 

 

가는 날이 장날이라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다. 하려는 일에 걸림돌이 생겨 괴로우나 스트레스를 부하 직원에게 주었다가는 더 큰 화를 당하게 된다.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할 시기로 정성을 다하나 인정받지 못하니 다른 길을 택해도 좋겠다. 사업가 여우보다는 소를 잡듯이 교활한 사람보다는 미련하게 보여도 신뢰감이 가는 사람을 가까이 해야 득이 된다.

봄, 겨울 출생자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

 

 

목마른 용이 드디어 물을 얻어 마셨으니 재수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아무데나 대고 덤벼들지 말라. 산길과 불길을 걸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신상에 괴로움이 있으니 누가 속마음을 속속들이 알아주랴. 웃고 우는 것이 병가상사로다. 관재와 구설은 간간이 있을 것이니 밖으로 표현하지 말고 참고 견딤이 좋다.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하도록.

 

 

감나무 아래서 감 먹을 궁리만 한다. 환경이 좋아도 계획을 세워서 노력해야만 성취할 수 있다. 자신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때다. 작은 일에는 길하지만 큰일을 벌여 놓으면 감당도 못하려니와 손재수가 있다. 일을 확대해서 곤경에 처하기 보다는 현실에 만족하는 쪽을 택할 때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자리 이동수 있겠으며 전화위복의 주기

 

 

화급동량 연작하지라. 불길이 대들보까지 미치고 있으나 집을 짓고 사는 제비와 참새들이 어찌 그 위급함을 알겠는가. 한번은 기쁘고 한번은 슬프니 이 또한 운세주기인 것을 어찌하랴.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간다더니 오히려 빈 표주박을 보게 되었으니 더욱 안타깝다. 모으고 흩어짐이 일정치 못하니 재물을 얻고 다시 잃게 되겠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 12월생  이성간 우정, 사랑 한 아름.

 

 

군치빈비니 호응방익이라. 뭇꿩이 떼로 나니 큰 매가 날개를 떨치는 격이라. 때를 잃고 마음에 정한 곳이 없이 활동하니 일에 허황함만 있다. 하는 일에 조급함을 앞세워 행동하면 안 되겠다. 성급함은 손재를 몰고 오기 때문이다. 마음은 있어 노력하고 이루려하나 수고한 만큼의 공이 없으니 분수를 지키며 심신을 정리함이 좋겠다. 도리를 지킴이 만복의 근원이라 하지 않았던가.

양력 2월, 3월, 6월, 7월, 11월, 12월생 바쁜 만큼 얻는 것도 많으니 보람 느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연대와 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밤에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며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이다”라며 “당 주인이신 당원들 뜻을 존중한다. 통합 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통합 논의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