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5.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미래 건강의 키포인트는 장건강 네츄러리플러스 장건강 세미나 성황리 시작

URL복사

“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만큼 중요한 장기이다.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지난 3월 29일 금요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재봉뜰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에서 장 건강 세미나가 성황리에 시작하였다.

 

대구 한의대학교 총장, 영남대학교 사범대학장 외에 많은분들이 축하를 해주었고 서울, 안성, 포항, 대구, 울산, 김해 등등 전국에서 장건강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어하는분들이 많이 참여 하였습니다. 

 

장건강에 포커스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네츄러리플러스 한국 다카하시 사장 , 유니바캐피탈 헬스리미티드 나고시 대표 , 그리고 제품을 직접 개발 및 참여까지 한 옹옥천박사도  참석하여서 더욱 더 크게 빛내는 시간이였다.

 

네츄러리플러스 라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며, 12개국에 진출이 되어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회사이다. 

 

다른 네트워크마케팅회사와 큰 차이점은 유니바캐피탈이라는 기업안에서 건강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라는것이다. 

 

한국에서는 우리 몸의 세포가 더 에너지를 낼수 있게 도와주는 이즈미오 수소수 , 우리 몸의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만 만든 슈퍼루테인, DNA회복 증진에 도움을 줘서 피부를 맑게 해주는 아프로디테플러스 그리고 4월 중순쯤에 출시가 확정되는 몸에 꼭 필요한 유산균&식이섬유&아미노산까지 섞어서 만든 퓨리피카파이어 라는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 날은 4월 중순쯤에 런칭이 되는 퓨리피카-파이어라는 제품 설명 과 장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는 시간이였다. 장건강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실제로 어린 소년이 장이 너무 안좋아서 죽을 고비가 있었는데, 어린 소년 친형의 대변에서 추출한 유산균을 어린 소년에게 투입하니 장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장에는 정말 중요한 성분들이 많고, 장이 어떤 건강을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뇌로부터 좋은 신호, 나쁜신호를 보낼수도 있고 면역력이 좋거나 안좋아질수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어떤 유산균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살이 찌거나, 빠지거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내용도 나왔다. 이처럼 장 건강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며, 많은 사람들이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장 건강에 대해서 다시 느끼는 시간이였다고 한다.

 

끝으로 유니바캐피탈 헬스리미티드 나고시 대표가 네츄러리플러스에 대한 사업 비젼을 제시 했다. 일본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이미 큰 성공을 이뤘던 사업자이여서, 사업가들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고, 이 네츄러리플러스에서 만큼은 다른 네트워크마케팅회사와 다르게 정말 꾸준하게 수익을 얻어갈수있는 사업과 비젼이라는 얘기를 명확하게 하는 시간이였다. 

 

 

매주 금요일마다 수익을 가져갈수있는 회사이며, 다른곳에 없는 독보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사업과 큰 성공을 이룰수 있다고 제시 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김태영그룹장, 네츄러리플러스 설현두 대표사업자, 네츄러리플러스 한국 다카하시 사장, 유니바캐피탈 헬스리미티드 나고시대표, 옹옥천박사, 장재태회장, 대구 맨발협회 조연화 회장, 고순명그룹장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 초·중·고 150개 학교에 태극기 미게양··김형재 시의원, 광복 80주년 맞아 전면 시정 주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실 내 태극기 미비치 문제를 지적한 시정질문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올해가 광복 8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전 교실 태극기 비치가 반드시 마무리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2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 일부 학교 교실에서 태극기가 비치되지 않은 실태를 공개 지적하며, 교육청의 전면적인 점검 및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김형재 의원에게 최근 제출한 ‘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1,337개교 중 150개교(11.2%) 교실에는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교육청은 점검 기간 중 교실 내 태극기가 미게양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학교에 시정을 요청했으며, 일부 학교는 교실 후면에 태극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게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국기 미게양 학교에 대해서도 연내 태극기 구입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