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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나라, "경남지사 김두관 후보 가면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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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경남도지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두관 후보에게 "가면을 벗으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김두관 후보는 더 이상 도민들을 속여서는 안 된다"면서 "무소속의 탈을 벗고 민주당이라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놓고 정직하게, 떳떳하게 경쟁을 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당선되면 경남은 좌파정당들의 해방구가 되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반MB 정당들이 경남의 인사, 예산, 정책을 놓고 전횡을 부리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조 대변인은 이 같은 주장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 후보는 13대 총선 때 민중당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무소속 간판을 내걸고 남해군수에 당선된 뒤 민주당에 입당했다"고 말했다.
또 2002년에 민주당 도지사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17대 총선 때는 현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으로 총선에 출마했고, 이번에는 또 다시 무소속 간판을 내걸고 도지사 선거에 나왔다는 것.
이와 관련 조 대변인은 "무소속이라는 간판은 김 후보가 민주당의 실체를 감추고 도민들을 속이기 위해 선거 때 잠시 덮어쓰고 있는 가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남의 유권자들은 사실상 민주당이면서 위장 무소속 후보인 김 후보에게 속아서 경남발전이 뒷걸음질 치고, 도민들이 땅을 치며 후회하는 결과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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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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