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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 지선 여론조사]오세훈 51% VS 한명숙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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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확정된 가운데 KBS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KBS는 같은 날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전국 성인 8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KBS에 따르면 서울시장의 경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지지율 51%를 차지, 28.4%를 얻은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층은 두 후보간 격차보다 저은 12.8%로 이 결과만 놓고 보면 한 전 총리의 고전이 예상된다.
경기도지사 선거 역시 한나라당이 앞섰다. 김문수 후보가 42.6%를 차지, 민주당 김진표 후보(12.7%)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19.5%)를 20%p 이상 따돌렸다.
단일화 가능성을 점쳐 보더라도 두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따라잡기는 힘들어 보인다.
민주당 김진표 후보로 단일화 될 경우 28%의 지지율을 얻지만 김문수 후보는 45.5%를 차지해 역전은 힘들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로 단일화 될 경우도 마찬가지다. 32.1%로 김진표 후보를 앞서기는 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42.2%를 확보, 어느 후보로 단일화 되더라도 김문수 후보가 10%p 이상 앞선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이 앞서지만 그 격차가 서울이나 경기지사보다 좁아 접전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35.7%,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30.6%로 오차범위내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
대전시장 선거는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35.6%)가 한나라당 박성효, 민주당 김원웅 후보를 10%p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충남도지사는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가 25.5%를 차지, 민주당 안희정 후보(22.2%)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강원도지사 선거의 경우,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가 42.4%로 민주당 이광재 후보를 10%p 이상 따돌리고 있으며, 경남도지사는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38.9%)와 무소속 김두관 후보(34.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적극 투표층에서는 2%p 이하의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지사 선거는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가 38%로 민주당 고희범 후보와 무소속 우근민 후보를 10%p 이상 앞서 나가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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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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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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