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9℃
  • 흐림강릉 7.8℃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대전 7.6℃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8.6℃
  • 구름조금부산 10.4℃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2.9℃
  • 흐림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10.7℃
  • 구름조금경주시 9.3℃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

만민중앙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축하 행사 대성황!

URL복사

GCN 방송 전세계 생중계…‘세계선교‧민족복음화’를 이루는 교회
이수진 목사 “본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섬세하게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가 지난 8일 교회창립 41주년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982년 7월 25일 어린아이를 포함한 13명으로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초대형교회로 성장해 전 세계에 지‧협력교회를 두고 있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이날 주일 대예배에서 ‘아버지 하나님’(요한일서 4:16)이라는 설교 말씀으로 “만민중앙교회가 창립 41주년을 맞기까지 본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섬세하게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며 영광을 돌렸다.

이 목사는 그동안 만민이 사역에 나서면서 개척 이후 교회가 많은 부흥과 더불어 역경도 있었음을 상기시키면서 “본교회 41년의 세월은 매 순간이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었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었으며,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은 첫째로 ‘크고 위대한 분’”이라며 “크고 위대한 하나님의 권능은 본교회에도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짜서 먹을 수 없던 바닷물을 단물로 만드셨고 그 물을 통해 질병의 치료와 고장난 기계가 고쳐지는 권능이 나타났다. 교회 주요 행사마다 다양한 무지개가 나타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 주셨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해마다 수련회 시즌에는 무수한 잠자리 떼를 보내주셔서 모기 같은 해충과 상관없는 그리고 손에 잠자리를 앉히는 행복한 순간을 갖게 하셨고, 2013년 만민하계수련회에서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놀라운 체험을 우리 모두가 하였다”며 “마치 홍해가 순간에 갈라지듯이, 수련회 장소 상공을 두껍게 덮고 있던 십여 킬로미터의 구름이 순간에 갈라졌고 쏟아지던 비가 그치며 별들이 총총하게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2002년 인도 연합대성회에서 가뭄으로 물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주 정부 간 ‘물 전쟁’이 일어나고 파업이 발생한 상황에서 축복의 단비를 내려주신 것, 2009년 이스라엘 성회 때 갈릴리 해수면이 많이 낮아진 극심한 가뭄의 상황에서 기도 다음 날에 바로 비를 내려주셔서 가뭄 해갈의 소식이 이스라엘 언론에 나오기도 했던 사실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또 성도들이 직접적으로 체험한 치료의 역사들에 대해 전하면서 “극심한 아토피나 피부병, 몸이 썩어 들어가는 괴사, 끔찍한 화상, 높은 건물에서 떨어져 생긴 불구의 장애 등등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순간에 나음을 입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창립 41주년을 맞아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성경의 놀라운 역사들과 본교회에 나타난 크고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들을 결단코 잊지 말고 마음에 되새겨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다윗왕처럼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실 수 있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은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답고 찬란한 큰 영광의 성을 예비하셨기에 우리가 어찌하든 성결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합당한 자격을 갖추도록 크고 위대한 권능을 끊임없이 보여 주시며 인내하며 간절히 기다리시고 계신다”면서 “오늘 말씀을 들은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이스라엘의 40년 광야 길을 크고 위대한 권능으로 또한 한결같은 섬세한 사랑으로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본교회 창립 41주년을 맞기까지 얼마나 더 큰 권능과 사랑으로 함께 하셨고 인도하셨는지 마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이루실 더욱 큰 영광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기쁨과 행복으로 지내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어진 2부 축하 행사에서는 HEAVEN ‘내가 꿈꿔왔던 그 곳’을 주제로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축하파티와 남성중창단의 ‘우리들의 고백’, 아름다운 천국 새예루살렘 소망으로 감사하며 올려드리는 한국 무용, 믿음으로 바라보며 올려드리는 현대 무용, 우리가 꿈꿔왔던 그 곳을 만민의 성도들이 함께 소망하며 부르는 등 감동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축하행사는 만민중앙교회 찬양전문 ‘닛시 오케스트라’와 출연진을 비롯, 국내 최고의 공연전문 스태프들이 조명과 음향, 영상, 특수효과 등을 맡아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창립 행사는 전 세계 170여 개국을 위성으로 커버하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만민중앙교회 창립 41주년… 새로운 도약 다짐

지난 1982년 7월25일 어린아이를 포함, 13명으로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글로벌 초대형 교회로 성장해 전 세계에 지·협력교회를 두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을 치유 받고 주의 종의 소명을 받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교회 개척을 놓고 기도하던 중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받고 1982년 7월25일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개척 예배를 드렸다.

 

지난 1993년도에는 활발한 교계 활동을 펼쳐 미국 ‘크리스천월드’지에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발표됐다. 특히 2000년부터 세계 선교의 비전이 더욱 구체화됐다. CNN에 보도된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등 해외 곳곳에서 수십, 수백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연합대성회를 인도했다.

또한 2009년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개최해 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 되심을 담대히 선포했다. 오직 순종과 사랑으로 이뤄온 ‘만민의 41년 역사’에는 이재록 목사의 사랑과 희생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다. 주님 마음을 닮기 위해 힘써온 성도들은 급속한 영의 흐름 가운데 믿음의 반석, 영과 온 영의 열매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170여 개국을 커버하는 GCN방송과 61개 언어로 번역 발간된 신앙 서적, 각종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 사랑과 권능을 외치며 영혼 구원에 힘쓰고 있다.

 

◆‘2023 임직예배’, 장로 및 권사 189명 취임

한편 지난달 17일 오후 3시, 주일 저녁예배는 ‘2023 임직예배’로 드려져 장로 3명, 명예장로 4명, 시무권사 144명, 명예권사 38명, 총 189명의 새 임직자가 임명됐다.

1부 예배 시 예수교연합성결회 부총회장 이수진 목사는 ‘빛의 열매’(엡 5:8~9)라는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에게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으니 성경 66권 말씀 무장과 불같은 기도, 거짓됨이 없는 진실한 마음을 이루므로 빛의 열매를 내는 영적 장수로 나올 것”을 전했다.

2부에는 이수진 목사가 집례하는 가운데 장로 장립 및 시무장로 취임, 명예장로 취임 및 추대, 시무권사 취임, 명예권사 취임 및 추대가 있었다.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임직서약을 했고, 성도들은 축하와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어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는 채윤석 장로(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WCDN 회장)의 축사와 이상철 장로의 답사 후 예능위원회 서승원 집사의 축가에 이어 예물 증정, 취임패 수여, 이수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 북한 완전 비핵화 의지 재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도 않았다. 회담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1시간여 동안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워싱턴과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원자력 발전, 핵추진잠수함, 조선 그리고 미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강조했다"면서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유지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재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담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무역합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