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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 10년 만에 도심 시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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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등 부대이동로‧행진구간 교통통제
국군의 날 10월 1일이 연휴에 포함돼 앞당겨
경찰 1000여명 배치, 시민안전‧교통 불편 최소화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26일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일대에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경찰은 시가행진 구간인 세종대로(숭례문~광화문) 일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방향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국군의날 시가행진과 관련, 군 병력 및 기갑 장비부대 이동로 및 행진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40분부터 오후 2시50분까지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 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헌릉로~양재대로~동작대로~현충로~한강대로까지 진행 방향 전 차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염곡교차로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차량 진·출입을 차단하고,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서초IC나 판교IC로 우회 조치한다.

 

또 관문교차로~사당역과 사당역~이수역~이수교차로는 진행 방향 전 차로, 현충로 이수교차로~현충원 구간은 양방향, 한강대교 남단에서 한강대로 진행 방향 차량도 전면 통제된다.

 

시가행진 구간인 숭례문~광화문 일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방향 교통을 통제한다.

 

도심권 통행 차량은 종로1가~을지로입구~한국은행~숭례문나 서대문~경찰청으로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

 

시가행진이 마무리되는 오후 4시30분께 경찰청~시청 구간 해제를 시작으로 내일(27일) 오전 6시까지 순차적으로 도심 교통통제는 해제된다.

 

서울경찰청은 교통경찰·군사경찰 등 1000여명을 투입해 부대 이동과 시가행진 전 구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질서유지와 인파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하철 2·3·5호선을 총 13회 증차하고, 광화문광장에 2개 의료지원반을 설치한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마지막으로 실시한 건 지난 2013년이다. 1998년부터 5년마다 정례화됐지만, 2018년엔 남북관계 등을 고려해 야간 에어쇼 등으로 대체됐다.

 

이날 국군의 날 행사는 오는 10월 1일이 연휴에 포함되면서 앞당겨졌다.

 

※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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