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4℃
  • 흐림서울 14.6℃
  • 맑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4.5℃
  • 흐림울산 14.4℃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3.6℃
  • 박무제주 16.6℃
  • 흐림강화 12.4℃
  • 맑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2.0℃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계명문화대학교..실전 창업 지원'꿈이룸 체험점포'개점

URL복사

범어점.두류점 개설 큰호응
예비창업자 역량 강화 기여

                                           '꿈이룸 체험점포' 범어점 개점식

 

[시사뉴스 장창우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정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꿈이룸 체험 점포'를 개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구지역 운영기관인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7일 '2023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꿈이룸 체험점포(범어점,두류점)개점식및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점식은 박승호 총장, 김윤갑 산학 협력단장,노화봉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개점식후 프리마켓 행사장을 둘러보며 입점 사업자들을 격려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16기 입교생 및 창업 업력3년 미만의 사업자들이 입점한 '꿈이룸 체험 점포'는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두류역에 위치해 있으며,접근성이 좋아 젉은 소비층 유입이 높을 전망이다.

 

이날 함께 열린 프리마켓에서는 계명문화대대 창업보육센터와 대구창업보육협의회(수성대학교BI)가 함께 만든 단백질 쉐이크(모던글로벌), 디자인 로고 프린팅티셔츠(인싸템스), 과일 청(화담)등을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

계명문화대는 지난 5월 제16기 40명을 선발하고,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창업지원 기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입교생과 강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체험점포를 열어 대학 입주기업과 공동 운영을 하는 등 네트워킹을 진행 중이다.

박승호 총장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성공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개인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교육적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