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를 밀수입해 유통 시키려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검찰청은 20일 가짜 비아그라 75만여 정과 발기부전 치료제 113만여 정 등 정품 시가 120여 억원 상당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A(51)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달 26일 램프 등을 수입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민 뒤 실제로는 가짜 비아그라 등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짜 비아그라를 밀수입해 유통 시키려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검찰청은 20일 가짜 비아그라 75만여 정과 발기부전 치료제 113만여 정 등 정품 시가 120여 억원 상당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A(51)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달 26일 램프 등을 수입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민 뒤 실제로는 가짜 비아그라 등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