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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데이터 산업 밑거름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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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ABB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데이터 산업 촉진 지원
유튜브, 민간 교육 플랫폼 등을 통한 ‘데이터 교육’ 실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실시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시(시장 홍준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김유현, 이하 DIP)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민선 8기 ABB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행정 위주 데이터 분석 지원을 산업 촉진을 위한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데이터 중심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운영한다.

 

2019. 10월 개소한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수성 알파시티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의 빅데이터 인식 저변 확산 및 지역업체, 스타트업에 빅데이터 분석실 제공 등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및 창업을 지원하는 ‘오픈스퀘어-D(행정안전부)’와 행정통계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구축된 데이터 플랫폼인 ‘통계데이터센터(통계청)’와 거점을 공유해 보유 자원 및 프로그램 연계·교류로 빅데이터 분석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관내·외 시민, 기업, 대학생 등 4,267명 정도 활용센터를 방문·이용했고, 빅데이터를 분석하다가 어려움에 처한 511건에 대해서는 분석 및 컨설팅 지원을 추진했다.

 

지난 3년간 활용센터에서 분석한 결과로 각종 데이터 분석 공모전 수상 44건, 연구논문 작성 16건, 정책 보고서 활용 3건 등 지역 빅데이터 분야에 상당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들 중 22명은 취업으로 연결됐고 5명은 관련 대학원으로 진학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수요, 공급의 중간 매개 역할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며, ▶민·관·산·학 데이터 품질관련 전문가 10여 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데이터 유통거래의 최대 걸림돌인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 온·오프라인 운영과 데이터 문해력 교육으로 데이터 활용 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서경현 대구시 미래ICT국장은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데이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중간 매개 역할인 ‘찾아가는 빅데이터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민간중심 데이터산업 환경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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