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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생 78명에 장학금 8천5백여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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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우수, 모범, 희망, 특기 분야 장학생 78명 선발, 8천5백여만 원 장학금 지급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재)수성미래교육재단(구.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2년 수성인재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이날 올해 선발된 장학생 총 78명(초등학생 21명, 중학생 1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26명, 검정고시 청소년 1명)에게 8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분야는 ▲성적우수 장학생, ▲모범 장학생, ▲희망 장학생, ▲특기 장학생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매년 본인 또는 부모가 수성구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759명에게 총 8억3천8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수여식에서는 교육재단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한 후원자((주)고려엠텍 대표이사 박정이, 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구시 내 은퇴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대경상록봉사단의 플루트 공연과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댄스동아리의 댄스 공연을 통해 수여식을 다함께 즐기고,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들과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인재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매우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성인재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여 미래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수성미래교육재단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수성미래교육재단은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 수성미래교육재단으로 확대 출범했다. 2013년 10월 장학재단 설립 이후 지역주민 등 1,850여 명의 후원으로 현재까지 62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우수인재 발굴·육성 및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시행으로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와 함께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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