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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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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미래교육, 교육의 본질로 통(通)하다! -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1월 29일(화) 오후 3시부터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대구미래교육포럼은 2018년부터 매년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다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해 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했던 대구미래교육포럼을 올해는 대면 운영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방송 송출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동시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은 ‘대구미래교육, 교육의 본질로 통(通)하다!’ 라는 주제로 대구교육의 방향을 되짚어보고 참여자들의 사전질문 및 실시간 질의 및 토론을 통해 본질에 충실한 대구교육의 청사진을 교육가족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

 

이번 포럼의 1부에서는 ‘AI 메타버스 시대의 인재상과 미래교육’라는 주제의 기조강연(강연자 : KAIST 이광형 총장)을 시작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이끌어내는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세션을 구분해 세션1에서는 ‘미래교육, 인성으로 통하다’라는 주제강연(강연자 : 광주교대 박남기 교수/전 총장)과 토론이, 세션2에서는 ‘미래교육, 성장하는 교사와 통하다’라는 주제 강연(강연자 : 청주교대 이혁규 총장)과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뿐만 아니라 경기, 대전, 제주 등 여러 지역에서 사전 신청한 약 500여 명의 교육관계자가 현장에 참여할 예정이며,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대구 시민 누구나 포럼에 함께 참여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현재 우리는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추측과 불안, 이상을 가지고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상상하며 교육의 방향을 전환할 것이 아니라 교육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때 우리 아이들은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번 포럼에 참여하신 분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과 열정, 충분한 의견 공유를 통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대구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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