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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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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이달 28일까지 지역 내 19개교(초등12, 중등7) 1889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학습유형 등의 주제로 청소년 문제예방과 자아성장,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명존중(높이 날아 새롭게, Tell Who) ▲언어폭력 예방(언어의 온도) ▲인성 덕목함양(올바름)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찾아가는 집단상담으로 청소년들은 각자의 생각, 느낌, 관심사를 함께 얘기하고 듣고 이해하며 친구들과의 관계 향상과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아 서로간의 공감 능력을 높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살의 심각성을 깨닫고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등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의 활성화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이는 학생들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Gyeongju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s successfully completed a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1889 teenagers from 19 schools (12, middle school 7) in the region from March to the 28th of this month.

 

This program is designed to contribute to the prevention of youth problems, self-growth, and the creation of a safe school culture under the themes of respect for life and learning types.

 

The program consisted of ▲ respect for life (flying high, Tell Who) ▲ prevention of verbal violence (temperature of language) ▲ cultivating personality virtues (right).

 

Through visiting group counseling, it was an opportunity for teenagers to talk, listen, and understand their thoughts, feelings, and interests together, improve relationships with friends and find solutions to problem situations, and understand each other.

 

A student who participated in the group counseling said, "It was good to know how to value me, such as realizing the seriousness of suicide and how to overcome the crisis."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make great efforts to prevent students from being placed in blind spots through the activation of visiting counseling so that teenagers can grow up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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