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 상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대로 연결된다.

URL복사

-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국토부, 2023년 기본계획 착수, 오는 2030년 완공 목표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북도민과 상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사업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 2019년 6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2차례의 점검회의를 거친 후 2022년 11월16일 SOC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평가결과를 점검하였다.

 

그리고, 2022년 11월 28일 기획재정부에서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건설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발표하였다.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건설사업은 문경에서 김천까지 총연장 69.8km 구간의 선형을 개량하고,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3,069억원 전액 국비가 투자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부선(수서~김천~거제) 노선 중 유일한 미연결 구간으로써 사업이 시행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준고속 철도망이 완성되어 수도권과 중부내륙 낙후지역,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서울 수서에서 상주까지 소요 시간이 1시간 17분, 상주에서 거제까지 1시간 30분으로 연결되어, 서울에서 거제까지 1시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완성되면 상주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중심축이 될 것이며, 지방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여는 신성작 원동력으로 신산업, 교통, 관광문화발전의 획기적인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이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을 거쳐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The passage of the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hereinafter referred to as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of the Jungbu Inland Railway (Mungyeong-Sangju-Gimcheon), a long-cherished project for Gyeongbuk residents and Sangju citizens, has given a green light to the project.

 

The project was selected as a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for the National Balanced Development Project in January 2019, and the SOC subcommittee was held on November 16, 2022 to check the evaluation results after two preliminary feasibility studies were conducted in June 2019.

 

In addition, on November 28, 2022,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announced the final passage of the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by the Financial Business Evaluation Committee for the construction project of the Central Inland Railway (Mungyeong-Sangju-Gimcheon).

 

The Jungbu Inland Railway (Mungyeong-Sangju-Gimcheon) construction project is a project to improve and electrify the line of 69.8km in total length from Mungyeong to Gimcheon, and the total cost of the project is 1.3069 trillion won.

 

The project is the only unconnected section of the Jungbu Line (Suseo-Gimcheon-Geoje) line, and if implemented, a semi-high-speed railway network from Seoul to Geoje will be completed, and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will be upgraded by establishing an industrial belt connecting the metropolitan area, the central inland underdeveloped area, and the southern inland.

 

If the project is carried out, the time from Suseo to Sangju in Seoul will be reduced by about an hour and 17 minutes and from Sangju to Geoje by an hour and a half, which is expected to be reduced by about an hour from Seoul to Geoje.

 

Sangju Mayor Kang Young-seok said, "When the Central Inland Railway project is completed, Sangju City will be the centerpiece of Korea. It will be the cornerstone of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ransportation, and tourism culture as a driving force for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and local era."

 

In the future, the project is scheduled to be completed in 2030 after establishing a basic plan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 2023, basic, implemented design, and construction.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건축박람회' 세텍서 개최...'실수요자 중의 맞춤형 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옥외에 실제로 전원주택 집을 직접 지어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가구·홈인테리어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원주택 설계/시공 특별관 △홈스타일링·데코 특별관 △정원·조경·가드닝 특별관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최신 제품 및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관도 마련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컨설팅이, △인테리

정치

더보기
장동혁 “상황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 아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사진) 당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 왔다”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가 20∼22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8%로 지난 조사 대비 1퍼센트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5%로 3%p 하락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NBS는 격주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는 69%로 NBS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 주는 것은 주거 보호 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살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세금폭탄이냐?”라며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더 늘리는 게 맞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야당이 낸 장특공제제한 법안은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국토교통위원회, 국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