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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워풀 대구, 월드컵 승리의 염원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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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시는 대구FC시민프로축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DGB대구은행파크에 서치라이트 조명을 설치하는 ‘승리의 빛’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승리의 빛 조성사업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대구의 활력을 기대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DGB대구은행파크에 설치된 서치라이트 조명장치는 7㎾ 제논램프를 사용한 고공 투사등으로 빛의 직진성을 활용, 원거리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도록 연출해 대구의 밤하늘을 하늘색 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승리의 빛’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맞춰 지난 24일(목)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있는 날 승리의 함성을 드높이기 위해 처음 시연했고, 이후에는 연말연시, 대구FC 경기가 있는 날 등에 희망의 빛 기둥을 연출할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승리의 빛이 카타르에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밀착형 다양한 빛 연출사업을 추진해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egu City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Daegu FC Citizens' Professional Football Team and completed a project to create a "light of victory" to install searchlight lights at DGB Daegu Bank Park. The Victory Light Project conveys a message of hope to citizens to overcome COVID-19 and move on to a new era, hoping for Daegu's vitality.

 

The searchlight lighting system installed at DGB Daegu Bank Park will use a high-flying projection lamp using a 7kW xenon lamp to make it possible to view the night sky of Daegu from a long distance.

 

"Light of Victory" was first demonstrated to raise the shout of victory on the day of the Korea vs Uruguay match on the 24th (Thursday) in time for the 2022 Qatar World Cup, and after that, it will create a pillar of hope on the end of the year and the day of the Daegu FC match.

 

Kwon Oh-hwan, director of Daegu City's urban housing bureau, said, "I hope the light of victory will be a comfort and strength for the Korean national soccer team in Qatar and will continue to do my best to make Daegu beautiful at night by promoting various light production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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