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2.1℃
  • 흐림대전 5.1℃
  • 구름조금대구 6.4℃
  • 맑음울산 6.4℃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7.2℃
  • 흐림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10.6℃
  • 맑음강화 1.7℃
  • 흐림보은 3.9℃
  • 구름조금금산 4.6℃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주군, 제2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URL복사

-22일 ‘제3회 울주군 인권위원회’ 개최… 계획 수립 완료 보고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군민 인권 보호와 인권환경 조성을 위한 ‘제2기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7층 이화홀에서 강윤구 부군수와 울주군 인권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주군 인권위원회’를 열고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제2기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계획된 제1기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 만료에 따라 인권에 대한 주요 관심사와 사회적 요구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인권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인권친화도시 울주’를 비전으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정책목표는 ▲모두가 평등한 인권문화도시 ▲누구나 존중받고 차별없는 무장애도시 ▲함께 누리며 행복한 안전친화도시 ▲소통과 참여가 보장되는 포용도시 등이다.

 

연구용역에서는 지역현황 검토 및 분석과 울주군민 인권의식 설문조사, 인권취약계층 심층면접(FGI)을 실시했으며, 인권NAP 100대 핵심 인권과제와 국내외 인권정책 사례 검토 분석 등을 거쳐 내용을 구성했다.

 

계획 주요 내용은 ▲인권문화 및 인권교육의 확산·고도화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장 및 증진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과 안전친화도시 울주 ▲인권제도의 기반 강화와 주민참여 활성화 등 4개 추진전략을 토대로 14개 추진사업 영역에 총 63개 세부 과제사업을 선정해 시행한다.

 

아울러 군은 제2기 인권증진 기본계획 시행 과정과 성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각 세부사업에 제시된 성과지표를 토대로 성과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새롭게 수립된 제2기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토대로 우리 울주군의 인권환경을 더욱 공고하게 조성하고, 군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행복 울주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Ulju-gun, Ulsan-si, announced on the 22nd that it has completed the establishment of the "2nd Ulju-gun Basic Plan for Human Rights Promotion" to protect the human rights of the county residents and create a human rights environment.

 

Ulju-gun held the "3rd Ulju-gun Human Rights Committee" at Ewha Hall on the 7th floor, attended by Deputy Governor Kang Yoon-koo, Ulju-gun Human Rights Commission members, related officials, and service providers. 

The 2nd Ulju-gun Basic Plan for Human Rights Promotion was designed to promote new human rights policies that reflect changes in major human rights interests and social demands following the expiration of the 1st Ulju-gun Basic Plan for Human Rights from 2018 to this year.

 

With the vision of Ulju, a human rights-friendly city where everyone is respected and happy, the plan was established from next year to 2027. The policy goal is ▲ a human rights and culture city where everyone is equal ▲ a barrier-free city where everyone is respected and discriminated against ▲ a happy safety-friendly city where communication and participation are guaranteed.

 

The research service reviewed and analyzed regional status, conducted a survey on human rights awareness of Ulju-gun resident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the human rights vulnerable groups (FGI), and organized the contents through review and analysis of 100 key human rights tasks and domestic and foreign human rights policies.

 

▲ Promotion of human rights culture and human rights education ▲ Guaranteeing and promoting human rights for the socially disadvantaged ▲ Creating a human rights-friendly environment, Ulju ▲ Strengthening the foundation of the human rights system and promoting residents' participation.

 

In addition, the military plans to monitor the process and performance of the second basic human rights promotion plan and conduct performance evaluations based on performance indicators presented in each detailed project.

 

"Based on the newly established 2nd Basic Plan for Human Rights Promotion, we will do our best to further solidify the human rights environment in Ulju-gun and create a happy Ulju where the human rights of the county residents are respected," said Lee Soon-gul, head of Ulju-gun.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표결 불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의 12·3 비상계엄 해제 요구 의결을 방해한 혐의로 현행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한 조은석 특별검사팀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 반대 4명, 기권 2명, 무효 2명으로 통과시켰다. 이날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모두 표결에 불참했다. 현행 헌법 제44조제1항은 “국회의원은 현행범인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 중 국회의 동의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추경호 의원은 신상발언을 해 “저는 계엄 당일 우리 당 국회의원 그 누구에게도 계엄해제 표결 불참을 권유하거나 유도한 적이 없다”며 “국민의힘 의원 그 누구도 국회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사실도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추경호 의원은 “저에 대한 영장 청구는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 보수정당의 맥을 끊어버리겠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희준 특별전 개최... 출연작과 함께 연출작도 상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독립영화 배급사 필름다빈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일) 배우 이희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이희준의 작품 세계는 물론, 그가 직접 연출한 단·중편 영화까지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희준 특별전은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1부 ‘배우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출연한 강진아 감독의 장편 ‘환상 속의 그대’를 비롯해, 2부 ‘감독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직접 연출한 단편 ‘병훈의 하루’와 중편 ‘직사각형, 삼각형’을 상영한다. 특별전에는 이희준과 영화 전문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으며, 배우와 감독으로서의 경험, 창작 과정, 독립영화 현장에서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리랑시네센터는 이번 특별전은 ‘배우 이희준’과 ‘감독 이희준’의 두 세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시도라며, 지역 주민 및 영화 팬들이 이희준 배우와 감독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아리랑시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