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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용차량 이용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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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최근 사이버폭력이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으로 대두됨에 따라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를 위해 통학버스 등을 활용한 관용차량 부착 광고를 시작했다.

 

홍보 내용은 사이버폭력이 많이 이루어지는 카카오톡 채팅창 모양을 배경으로 ‘사이버폭력, 나와 친구를 병들게 합니다!’라는 표어와 ‘도움은 1338, 신고는 117’이라는 사이버폭력 피해자를 위한 정보를 담았다.

 

교육청 업무용 차량과 각급 학교에서 운행하는 통학버스 등 32대를 활용한 부착 홍보는 등·하교 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운행 중에는 시민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정보를 알릴 수 있다. 또, 적은 예산으로도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노출이 가능해 울산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알리는 매체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사이버폭력 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상반기에 ‘우리사이 댄스 챌린지’를 실시하여 총 18개 팀이 참여하였고, 10월에는 배우를 희망하는 울산 관내 고등학생 25명이 출연한 웹드라마 ‘그림자방’을 유튜브에 공개하여 학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교육청의 다양한 교육정책 중 학생·학부모 등 시민의 인식개선과 참여가 필요한 사업은 카드 뉴스, 동영상, 랩핑, 배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As cyber violence has recently emerged as a major type of school violence, the Ulsa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superintendent Noh Ok-hee) has launched an advertisement for attaching official vehicles using school buses to promote the prevention of cyber violence.

 

The promotional content contained the slogan "Cyber violence, making me and my friends sick!" and information for victims of cyber violence, "Help 1338, Report 117."

 

The promotion of attachment using 32 vehicles, including business vehicles of the Office of Education and school buses operated by schools, can inform students and parents when commuting to and from school and citizens during operation to preventing cyber violence. In addition, effective and continuous exposure is possible even with a small budget, so it is actively used as a medium to inform major policies of the Ulsan Office of Education.

 

Meanwhile, in order to intensively promote cyber violence prevention this year, 18 teams participated in the "Between Us" dance challenge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and in October, the web drama "Shadow Room" starring 25 high school students in Ulsan who want to be actors was released on YouTube.

 

An official from the city office of education said, "We will actively promote projects that require citizens' awareness and participation, including students and parents, to settle on the site through various media such as card news, videos, wrapping, and b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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