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9.9℃
  • 구름많음대전 10.1℃
  • 연무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7℃
  • 맑음광주 12.0℃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10.7℃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3.4℃
  • 구름많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문화

문화가 산책

URL복사
[뮤지컬] 정글이야기
지난 1999년 뮤지컬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극단 미추의 미추산방 주말극장 레퍼토리 작품. 19세기 후반의 인도를 배경으로 정글에서 길을 잃고 늑대 가족 손에서 자란 소년 모글리의 모험을 다룬 키플링의 명작 ‘정글북’을 새로운 시각으로 구성했다. 원작이 정글의 법칙과 이를 둘러싼 여러 동물들의 이해관계를 의인화했다면 ‘정글이야기’는 인간의 아기가 동물들의 세계에 들어가 어떤 파장을 일으키며 어떻게 교류하는가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조망한 작품이다.
8월13~14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 031-879-3100

[뮤지컬] 디즈니 아이스쇼
월트 디즈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디즈니사의 대표 공연. 1920년대에 창조된 미키 마우스와 1930년대를 대표하는 플로토, 구피, 백설공주, 인어공주부터 시작해 최근의 라이온 킹, 미녀와 야수, 토이스토리, 벅스 라이프, 뮬란에 등장하는 캐릭터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리지널 출연진과 스텝이 내한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8월6~2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02-2113-6859


전 시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김준권, 김종억, 홍선웅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목판화 작가들의 작품전.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참여 작가들의 대표작과 최근작을 함께 전시, 전통적인 목판화 장르를 현대미술 속에서 재해석한다. 작가들이 판화 제작에 사용한 목판과 조각칼 등이 함께 전시되며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회 설명과 목판화를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월1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아트센터 전시실/ 031-231-7200


[클래식] 오리엔탱고 내한공연
아르헨티나 교포 출신탱고 듀오 ‘오리엔탱고’의 세 번째 내한공연. 서정적이고 세련된 탱고 연주로 탱고의 본고장인 남미에서도 호평을 받은 ‘오리엔탱고’는 이번 공연에서도 정통탱고는 물론 퍼쿠션, 기타 등 다양한 세션을 구성하여 피아졸라의 현대탱고를 훨씬 모던한 연주 스타일로 보여줄 예정. 재즈스타일이나 일렉트릭 사운드를 가미한 연주도 구상하고 있다. 거장 피아졸라의 ‘망각’ ‘리베르탕고’ 등 대표적인 탱고 명곡뿐 아니라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 ‘한오백년’ 등 우리 노래를 월드뮤직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인다.
8월6일/ 한전아트센터/ 02-3486-0145~6


작은영화제

제6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올해로 6번째 생일을 맞는 정동진 야외독립영화제가 여름을 맞아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4개의 단편섹션과 하나의 장편다큐, 또 하나의 특별섹션으로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초청작은 서울독립영화제 2003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원신연 감독의 ‘빵과 우유’,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경미 감독의 ‘잘돼가?무엇이든’, ‘그들만의 월드컵’으로 강릉인권영화제를 찾았던 최진성 감독의 ‘히치하이킹’ 등 9편의 극영화, 개막섹션에 포함된 강준원 감독의 ‘정현아’, ‘MOUSE without tail’로 2년 전 정동진을 찾았던 박원철 감독의 ‘자유를 그리다’ 등 3편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레미콘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김미례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노동자다 아니다’ 등의 13편으로 일상의 세세함부터 현실모순과 싸워나가는 세상의 모습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한편, 강릉씨네마떼끄와 공동주최단체인 한국영상자료원이 제공하는 특별섹션에는 故 고영남감독의 1978년작, 황순원 원작의 ‘소나기를 상영한다.
8월6~8일/ 정동초등학교/ www.jiff.co.kr 033-645-7415


새 음반

박종훈의 ‘전람회의 그림’

클래식과 뉴에이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새 음반. 무소르그스키의 대표작이자 고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전람회의 그림’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그려냈다. 이번 앨범에는 이밖에도 ‘명상’ ‘눈물’ ‘두마’ 등 무소르그스키의 소품 5곡이 수록됐다. 박종훈은 음반출시를 기념해 8월6일까지 광양, 김천, 의정부, 오산, 울산 등을 순회하는 독주회를 마련했다.
스톰프뮤직 2658-3546.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