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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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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25일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료자를 비롯하여 도시재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구미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기존의 이론강의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과 달리 교육생들이 형곡동 일원 대상으로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하여 직접 체험해 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계획서를 실행해 보는 스튜디오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또한 스튜디오 실습교육 운영으로 주민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도시재생의 원동력이 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주도의 자생적 도시재생 추진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의 자원발굴과 개선해야 할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앞으로 진행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반복학습이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수료한 교육생들은 지역의 현안사업을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실행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도 주체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으며, 사업계획서 팀별발표와 수료증 전달, 소감발표,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주도적으로 운영한 김영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준비된 주민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시재생대학 교육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으며, 심화과정을 발판으로 앞으로 다양한 구미시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부탁과 함께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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