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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토닥토닥' 위기청소년 멘토링프로그램 볼링 체험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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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기자]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경수)에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봉사자(멘토) 5명, 청소년(멘티) 5명, 총 10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위기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중 하나인 볼링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멘티는 멘토에게서 볼링의 기본자세, 경기 규칙 등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상호 친밀감을 쌓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 스포츠 록 음악을 즐겨보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대처방안을 체득할 수 있는 경험도 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멘티는“처음엔 해본 적 없는 활동이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멘토 선생님과 반복 연습을 통해 점점 잘하게 되어 재미있었고 목표 점수를 달성했을 때는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한 멘토는 “멘티가 평상시에는 소극적이었는데 볼링 체험에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신이 났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생활스포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및 문제 행동을 방지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체험을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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