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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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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중구청은 7월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2022. 7. 1.)

【승진】

□ 6급 △기획예산실 김경은 △행정지원과 김상식 △복지정책과 이민아 △문화교육과 김나현 △도시재생과 김윤경 △보건과 정우영

□ 7급 △생활지원과 김세운, 이영아 △세무과 이태준 △문화교육과 이혜정 △도시재생과 전병주 △보건과 박득수 △삼덕동 윤수정

□ 8급 △행정지원과 성병준 △복지정책과 이효정 △세무과 이성규, 홍승환 △관광진흥과 정나래 △도시재생과 김지인 △삼덕동 김민지 △성내1동 이진영, 조경남 △성내3동 박혜인, 안용훈 △남산1동 최슬기 △남산3동 권도훈 △남산4동 김미송 △대봉1동 강원택

 

【전보】

□ 5급 △관광진흥과장 전정현 △환경자원과장 윤명호 △대봉1동장 김대홍

□ 6급 △기획예산실 서동옥, 정선영 △행정지원과 정종현 △복지정책과 박진희 △생활지원과 김은경 △관광진흥과 김유진 △문화교육과 조현주 △환경자원과 백은미 △도시재생과 황수정 △안전총괄과 진재현 △건축주택과 서준호 △성내1동 김상원 △남산2동 문경수 △남산3동 석승호

□ 7급 △기획예산실 손희정 △행정지원과 권남국 △복지정책과 조용한 △생활지원과 강옥하, 권지훈 △민원토지과 전소연 △일자리경제과 이태현, 전치원, 정유정 △도시재생과 김동주 △교통과 정지수 △동인동 김한솔, 박보라미 △삼덕동 김민우 △성내3동 이윤정, 조은혜 △남산2동 두진필 △남산4동 노민우

□ 8급 △기획예산실 윤수연 △행정지원과 김지유, 이보람 △복지정책과 박민재, 양송희 △생활지원과 김재근, 박준영 △민원토지과 채현우 △일자리경제과 정진배 △교통과 김별 △봉산문화회관 조미현 △삼덕동 최란 △성내2동 김유나 △대신동 장혜진 △남산2동 서요한, 윤승환 △남산3동 복다혜 △남산4동 김재현 △대봉2동 이미선

□ 9급 △기획예산실 이무수

 

【신규임용】

□ 9급 △기획예산실 조보경 △홍보소통실 변소라 △문화교육과 박준영 △도시재생과 서유진 △건설과 이채원 △성내3동 우지안 △남산1동 김주원 △대봉1동 서정련

 

【파견복귀】

□ 5급 △대신동장 김남훈

□ 8급 △환경자원과 이영우

 

【복직】

□ 7급 △문화교육과 이채령 △환경자원과 김윤정

□ 8급 △대봉1동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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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