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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2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생 46명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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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신민호)는 지난 4월 9일에 시행된 2022년 제 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응시청소년 46명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1회차 검정고시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1대1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지원, 교재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학력 취득을 위해 센터 내 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한 전모(18)군은 “검정고시 공부를 혼자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센터를 방문하였는데 센터 선생님들께서 궁금한 점에 대하여 바로바로 이야기 해주시고, 검정고시 멘토링도 1:1로 진행하는 수업이라 편하고 집중도 잘 되었어요. 이제는 대학교 입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검정고시 점수를 더 높여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라고 밝혔다.

 

이 밖에 센터에서는 상담, 직업체험 및 훈련, 자기계발,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는 등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한편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9세에서 24세의 서구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또는 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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