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사회

넌 다이아몬드 챙기니? 난 건강검진부터 챙긴다!

URL복사

예비부부의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화곡동에 위치한 더와이즈황병원에서 예비부부를 위한 건강검진 캠페인을 시작한다.

첫 번째로 내일 26일 오후 3시 더와이즈황병원 신관 지하3층 강의실에서 ‘예비부부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을 전달하는 세미나를 연다.

1교시에는 개그맨 김병만이 진행하는 <웃음의 달인 ‘버럭 김병만’과 함께하는 웃음강좌>로 웃음강좌와 레크레이션이 펼쳐진다. 2교시에는 <예비부부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으로 건강검진 필요성과 건강검진에 관한 사항을 건강검진센터 소장이 진행한다. 3교시에는 <건강한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로 가족계획 세우기와 임신, 출산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행한다. 마지막 4교시는 <예비부부 요가교실>로 부부가 함께하는 커플요가와 골반이 튼튼해지는 출산준비요가를 요가 강사가 진행한다.

“예비부부 건강검진, 일반 건강검진과 뭐가 다르지?”

이○○(32) 씨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받은 예비부부 건강검진 결과 자궁에 작은 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혼과 동시에 아이를 가질 계획이었지만 자궁에 혹이 있을 경우 임신 초기 유산의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말을 듣고 아이를 갖기 전 혹을 제거할 수 있어 천만다행이었다.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춰지면서 불임과 난산에 대한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기본 검진 외에 남성은 성기능과 호르몬의학검사를, 여성은 골반초음파를 비롯해 여성호르몬, 풍진, 엽산 검사를 받아 임신 및 출산에 대비해야 한다.

더와이즈황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김현영 과장은 “임신 전 검진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관리한 후 아이를 갖는다면 산모의 건강 뿐 아니라 태어날 아이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말하며 예비부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속파 예비부부는 건강검진도 남다르다”

칠첩 반상기, 은수저 등 겉치레에 불과한 혼수 대신 ‘예비부부 건강검진권’이 새로운 혼수용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혼 전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와 미래의 가족을 위한 필수 항목이다. 하지만 결혼 비용이 평균 1억을 넘고 있는 요즘,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예비부부는 그리 많지 않다. 검진은 꼭 받고 싶지만 비용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맞춤형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더와이즈황병원에서 기획한 맞춤형 예비부부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1년 내에 기본검진을 받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의사와 상담 후 자신의 건강상태와 미래의 가족계획에 맞춰 꼭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예비부부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산부인과에서 여성종합병원으로 한 차례 변신에 성공한 더와이즈황병원은 예비부부 건강검진 특화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분주하다. 예비부부 건강 세미나를 시작으로 예비부부가 검진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건강검진센터 외에도 산부인과와 소아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치과, 불임센터 등의 다양한 진료과목을 갖추고 있는 더와이즈황병원의 건강검진은 단순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여성과 가족의 평생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와이즈황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비부부를 위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해 예비부부의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위한 첫걸음을 돕고, 결혼 후 임신과 출산이라는 감격적인 경험의 순간을 응원하는 병원이 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 있다.

더와이즈황병원 황세영 병원장은 “결혼 전에는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관리를 받을 수 있고, 결혼 후 임신과 출산은 물론 여성 질환에 관한 모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여성의 평생건강지킴병원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실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에게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더와이즈황병원과 듀오웨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