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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성평등기금 사업 본격 활동...여성단체협의회에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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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2년 양성평등기금 사업 위탁자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은)를 수탁자로 선정해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달 11~18일까지 위탁 사업자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 대하여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위탁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은)는 12일 오전 11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친화 우리동네 양성평등 강사 12명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수렴 등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구미시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가정‧삶이 조화롭고,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양성평등 기금 위탁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양성평등 강사 분들과 함께 나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유경숙 복지정책과장은 "먼저 위탁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와 3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양성평등 기금사업에 참여해주신 우리동네 강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여성친화 찾아가는 양성평등 강사 파견 사업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에 동참해주실 시민은 물론 민ㆍ관협력을 통한 구미시가 동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구미시는 양성평등기금사업 일환으로 2020년부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전문기관을 통해 양성평등 우리동네 강사 양성 교육(기본 및 심화) 으로 12명의 강사를 위촉하여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유관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성평등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15인 이상) 또는 단체는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또는 구미시 복지정책과로 신청가능 하며 선착순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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