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정치

“현 정부 출범후 북남관계 개선 새로운 계기점”

URL복사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적십자회담 북측 대표단장인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최성익 부위원장은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첫 이행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7일 이번 남북적십자회담에 대해 보도하면서 26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 최 부위원장의 기조발언에서 "이번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이명박 정권 출범 후 북남관계 개선의 새로운 계기점"이라고 전했다.
조선신보는 "2007년 10·4(남북정상)선언이 발표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대로에 들어섰던 북남관계가 일시에 얼어붙고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도 중단된 현실은 북남 수뇌(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선언의 이행이 인도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줬다"면서 "북측은 이번 회담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조선신보는 "북측이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을 분단의 상처를 가시고 민족화해와 통일의 기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중시하고 있다"며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북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조선신보는 "올해 8월 최고영도자의 결단에 의하여 북남관계에 교착타개의 국면이 열렸다"고 보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파견한 특사조의방문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관해 토의한 사실을 상기시킨 것으로 보고있다.
조선신보는 1년 9개월만에 "협상탁에 마주앉은 북남 적십자 대표들의 표정은 밝았다"고 설명하면서, "북측 최성익 단장이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고 회담에 대해 말하자 남측 김영철 수석대표도 '큰 성과가 이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비공식 대변하는 조선신보는
조선신보의 이러한 보도에 대해 일각에서는 북측이 올해 추석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남한 정부가 6·15공동선언과 10·4남북정상선언을 존중·이행하는 행동조치로 해석·규정하고 있으며 또 두 선언의 이행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